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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의뢰서]벤쿠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사이먼 조(한국이름 조성문)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기자회견을 열어 이민 개혁 지지를 밝힌다.

By April 26, 2010No Comments

취재의뢰서
날짜: 2010년 4월 26일
문의: 홍정연, (323) 937-3703 ext. 204

벤쿠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사이먼 조(한국이름 조성문)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기자회견을 열어
이민 개혁 지지를 밝힌다.

워싱턴 DC-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와 가입단체-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와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는 이번 벤쿠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계주 5000미터 동메달을 따냈던 사이몬 조 선수와 함께 하는 전 화 기자회견을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선수는 서류미비자였던 자신의 이민 경험을 이야기하며 자신과 같은 재능있는 이민자 학생들을 위해 이민 개혁이 하루속히 필요하다고 연설할 것입니다. 조 선수는 기자회견 후에 더빈 상원의원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내용: 사이몬 조 선수와 함께 하는 이민 개혁 지지 전화 기자회견
날짜: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시간: 동부시간 오후 2시 / 중부시간 오후 1시 / 서부시간 오전 11시
참여방법:
(218) 486-1600으로 전화를 걸어 236752를 입력  
연사:
사이먼 조 (조성문), 벤쿠버 올림픽 남자계주 쇼트트랙   동메달리스트
이은숙, 미교협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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