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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평등 문제, 의료개혁의 일부분이다

By March 26, 2009 No Comments

보도의뢰서

2009년 3월26일 

문의: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Carol Kim (영어) 323-937-3703

민족학교 박양희 (우리말) 323-937-3718

 

의료 평등 문제, 의료개혁의 일부분이다

한인 연장자들이 의료보건평등프로젝트(HealthCare Equality Project)에 동참하다

 

로스 앤젤레스 거주 한인 연장자들 사이에서 의료 불평등이 국가 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이하 미교협), 민족학교 및 민족학교의 연장자 모임인 가주보건리더의 회원들은 “HealthCare Equality Project” (의료보건평등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이 프로젝트는 미국 의료제도의 고질적인 병패로 지적 된 인종차별적인 의료 불평등 현상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국 캠페인입니다. 의료평등 캠페인은 2009년 3월24일 워싱턴 DC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되어 의원들과 일반 시민들이 협력하여 의료개혁 운동 및 논의에 있어서 의료 불평등 문제를 핵심적인 부분으로 포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십 년간 미국의 이민 추세는 비 영어권이 대다수인 아시아, 아프리카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온 유색인종 이민자들이 신규 이민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현상을 보여 왔습니다.  한 예로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연장자 중 80% 이상이 영어를 듣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된 바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료 서비스가 영어로만 제공되기 때문에, 이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또한 메디칼이나 메디케어 등의 정부 의료보험에 가입 되어 있으나 영어로만 작성 된 통지문을 받을 경우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해 보험이 끊길 위험성도 큰 근심거리입니다.  병원이 위치해 있는 지역의 이민자 인구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통역이 제공되지 않아 오진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환자의 사례 또한 의료 평등 및 언어 통역의 중요성을 강조 해 주고 있습니다.

민족학교의 윤대중 사무국장은 “의료 평등이란 누구든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동등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특히 자영업이나 저소득층 직업에 생계가 달려 있는 가정의 경우 의료 평등은 시급한 문제이며, 언어 장벽은 보험 회사, 보험 종류를 가리지 않습니다.  모든 비영어권 환자들에게  통역 서비스가 적절히 제공되지 않는 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민족학교는 커뮤니티 보건소 서비스를 통해 사보험 가입자 조차 주치의 진단을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미교협의 이은숙 사무국장은 “의료개혁을 추진함에 있어서 여성, 이민자, 유색 인종 등 소수자들의 필요에 부응하는 것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 한인 연장자들은 이러한 전국적인 운동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한 예로 가주보건리더 모임은 카운티 정부가 의료보건 서비스에서 통역을 제공 할 것을 요구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같은 의료 평등 이슈가 의료개혁 논의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포함 될 때 우리는 언어권리 캠페인 측면에서 지지하며 동시에 한인 연장자들의 의료보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의 문제, 다시 말해 의료 평등을 보장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체 소개

 “HealthCare Equality Project” (의료보건평등프로젝트, HEP) 는 권익 옹호 단체, 노동 조합, 민권 단체, 여성 권익 단체, 의사, 의료계 종사자들이 한 곳에 모인 전국 연합체입니다.  이 연합체는 의료개혁 운동 및 논의에 있어서 의료 불평등 문제를 핵심적인 부분으로 포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Health Rights Organizing Project” (건강권익조직프로젝트, HROP)는 모든 이들이 저렴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하는 커뮤니티 단체들의 연합체입니다.  HROP 의 회원 단체들은 이번 주간 동안 의료 불평등 문제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9개 주에서 동시 행사를 개최하며, 미교협과 민족학교는 HROP의 회원 단체입니다.

민족학교의 가주보건리더 캠페인은 2006년에 시작되어 로스 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한인 연장자들이 메디칼과 SSI를 받을 때 발생 하는 언어 장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민족학교는 봉사, 교육, 문화, 권익옹호, 선거 참여, 그리고 풀뿌리 조직 활동을 통해 코리안 아메리칸과 저소득 이민자, 그리고 소수민족 커뮤니티의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교협의 창립 단체입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은 민권 및 이민자 권익 옹호 등의 문제에 있어 전국적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내고, 코리안 아메리칸 소수민족 미국 시민으로서 건강한 미국 사회를 만드는 데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교협과 가입 단체들은 미국 사회의 모든 이들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으며, 금년 2월4일 재승인 된 어린이 건강 보험 프로그램(CHIP)이 의료개혁의 중요한 첫 걸음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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