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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뢰서: 이민자 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 전국 버스 투어, 인디애나와 미시건에서 드리머 청년 및 아태계 리더들과 함께 상식적인 이민개혁 요구

By March 28, 2014 No Comments

보도의뢰서

FOR IMMEDIATE RELEASE
수신: 미주 한인 동포사회 언론기관
발신: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문의: 미교협, 에밀리 케슬, eakessel@nakasec.org
날짜: 2014년 3월 28일

이민자 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 전국 버스 투어, 인디애나와 미시건에서
드리머 청년 및 아태계 리더들과 함께 상식적인 이민개혁 요구

워싱턴 디시- 그간 44(숫자 확인 필요)여개 의원선거구를 방문하며 5주차를 맞이한 “이민자 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 전국 버스 투어” 북쪽 버스가 지난 한 주 동안 인디애나 주와 미시건 주를 방문하며 이민개혁 실현을 위한 지역 공동체 및 하원의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특히 서류미비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온 드리머 청년들과 아시아태평양계 이민자 단체 리더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망가진 이민제도의 조속한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인디애나 주의 라파옛과 사우스 밴드, 미시건 주의 칼라마주와 그랜드 래피즈에서 이민자 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의 장기 금식자 윤대중 (미교협)를 비롯한 캠페인 팀은 이민개혁을 지지하는 노동, 종교, 이민자 권익 단체들과 교류를 갖고 해당 선거구 의원실 방문, 기자회견, 커뮤니티 미팅, 집회 등의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불완전한 이민시스템으로 인해 가족 분리의 고통을 경험해 온 거주민들과 서류미비로 어려움을 겪어 온 지역 대학생 및 청년들이 캠페인에 합류하여 지역 의원 및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민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청소년 추방유예 (DACA) 수혜자이자 현재 칼라마주 센트럴 고등학교 (Kalamazoo Central High School) 교사로 일하고 있는 잇첼 고메즈(Itzel Gomez)씨는 “서류미비자로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나의 미래에는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청소년 추방유예 정책 덕분에 그런 나의 절망은 사라졌고, 지금은 교사가 되어 어린 이민자 자녀들을 도와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충분하지 않다. 나의 부모는 여전히 불안정한 체류 지위로 인해 고통 받고 있으며, 많은 성실한 이민자들과 그 자녀들이 가족의 추방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빠른 이민개혁으로 더 이상 가족 분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틀담 대학교 민주당 학생회 공동대표 (Co-President of Nortre Dame College Democrats)인 크리스티앙 마이어 (Cristian Myers)씨는 지난해 이민자 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을 지지하며 26명의 학생들과 학내에서 5일간 릴레이 금식을 진행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나는 우리 나라를 더 나은 국가로 만들기 위해 금식에 동참했다. 현재의 이민 시스템은 명백히 허점을 갖고 있으며, 우리에게는 그것을 고쳐낼 의무가 있다. 이민개혁을 위한 우리의 참여가 이민자들의 인간적 존엄성을 존중하는 노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태계이민자유권자협회 미시건지부(Asian & Pacific Islander American Vote-Michigan)의 앤드류 킴(Andrew Kim)는 “이민자 이슈는 라티노 이슈이자 아시아 태평양계 이민자의 이슈이며, 모든 미국인의 이슈이다. 나는 망가진 이민 제도에 의해 가족 구성원이 추방되고 일자리를 잃은 채 고통 받는 많은 친구들과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만나 왔다. 더 이상 불완전한 제도로 인해 성실하고 진실된 이민자들이 고통 받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아태계 이민자의 한 사람으로서, 조속히 이민개혁이 이뤄지길 요구한다”라고 발언했다.

이민가 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 전국 버스 투어 북쪽 버스는 이번 주 오하이오와 펜실베니아 그리고 버지니아 주에서 그 여정을 이어갈 것이며, 오는 4월 9일 워싱턴 디씨에서 기자회견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소개:
2014년1월 27일, “이민자 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 전국 버스 투어(이하 버스 투어)”는 전국 100여 개 이상의 의원 선거구를 방문하는 2단계 계획을 발표했다. 한 달 동안 25명의 주요한 연방 의원 지역구 내에서 다양한 행사와 의원 방문이 진행 되었다. 2014년 2월 2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국 버스 투어” 가 출범 되어 한 버스는 북쪽 지역으로, 또 다른 버스는 남쪽 지역을 투어 하게 된다. 북쪽 버스에는 장기 금식자 윤대중 (미교협)과 루디 로페즈 (공정한이민개혁연합)가 탑승하고, 남쪽 버스에는 장기 금식자 엘리세오 메디나 (서비스업 국제노조)과 크리스티앙 아빌라 (미파밀리아 보타)가 탑승하게 된다. 두 버스는 전국 75개 이상의 연방 하원 선거구를 방문하여 지역 사회 주민들과 이민 개혁에 대한 의지를 재 확인 하며, 지역구 하원 의원들의 사무실을 방문 하여 이민 개혁 제정을 촉구한다. 두 버스는 4월 9일 경 워싱턴 디씨에 도착 할 예정이며 기자회견과 다양한 행사를 디씨에서 가질 것이다.

“이민자 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엘리세오 메디나 (서비스업 국제노조), 윤대중 (미교협), 루디 로페즈 (공정한 이민개혁 운동) 그리고 크리스티앙 아빌라 (미 파밀리아 보타)가 22일 동안 내셔널 몰 국회의사당 앞으서 모든 음식을 끊고 물만 마시는 금식을 진행함으로써 이민 개혁에 대한 논의를 쟁점화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즉각적이고 인도적인 이민개혁을 위한 의원들의 참여를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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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목사님의 담화는 이 곳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standwithfamilies.org
전국 버스 투어의 영상을 다음의 링크에서 시청해보세요.

이민자 가족을 위한 금식 캠페인 사진을 보려면 이 페이지를 클릭해주세요.
View pictures of “Fast for Families” stops.

“이민개혁 촉구 캠페인” 비디오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st4families.org/pressvideo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캠페인 웹사이트를 찾아주십시오. www.fast4families.org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지역 커뮤니티 단체들이 함께 모여 코리안 아메리칸의 진보적 목소리를 전국적으로 전달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199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미교협은 로스 엔젤레스와 버지니아주의 에넌데일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미교협 가입단체로는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과 로스엔젤레스 민족학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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