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의뢰서]이민 개혁 연내 통과를 위해 코리안 아메리칸이 발벗고 나선다.

By January 12, 2010 No Comments

보도의뢰서
2010년 1월 12일

문의:
올리비아 박, NAKASEC, 213-605-1255
이정희, 민족학교, 661-607-6367
유영기, 한인교육문화마당집, 224-616-1087

이민 개혁 연내 통과를 위해 코리안 아메리칸이 발벗고 나선다.
이민 개혁을 촉구하는 전국적 운동에 발맞춰
지역에서 여러 가지 활동 펼쳐

(로스 앤젤레스) – 오늘,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가입단체–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는 미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 2010년에는 반드시 포괄적인 이민 개혁을 통과시킬 것을 결의하며 올해 전국 활동의 포문을 연다. 우리는 이민 개혁 운동의 힘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하나되어 일어나 행진하고 기도회를 열고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타운홀을 개최하며 시위를 이끄는 등 미 전역에서 100개 이상의 행사를 열것이다.

이와 함께, 1월 12일부터 20일까지는 아시아 태평양계(이하 아태계) 아메리칸 행동 주간으로, 전국의 아태계 아메리칸 단체들과 협력체들이 하나되어 이민 개혁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코리안 아메리칸과 아태계 아메리칸은 아태계 아메리칸 커뮤니티는 이 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의 번영과 안전을 증진하는 개혁이 반드시 올해 통과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정책 결정자들과 협력단체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이 기간동안 우리는 아태계 아메리칸들이 언론사에 편지를 쓰고 의원에게 편지를 쓰거나 직접 의원을 방문하고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활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것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AAPI”라고 문자 메세지를 작성하여 “69866”로 전송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Reform Immigration for America 캠페인으로부터 이민 개혁과 관련된 전국 소식과 활동 참여 안내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미교협의 이은숙 사무국장은 “성실히 일하는 이민자에서부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수년간 기다려온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이민자 커뮤니티의 삶은 어렵기만 하다. 특히, 청소년 이민자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 한 채 살아가고 있다. 우리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보면, 왜 올해 반드시 이민 개혁을 실현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다.” 며 우리 커뮤니티에서 이민 개혁 통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번주에 미교협과 가입단체가 조직하고 참여하는 행사는 다음과 같다.

1. 로스 앤젤레스 (문의: 이정희 / 올리비아 박)
캘리포니아 지역 상하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55개의 활동을 알리고, 이민 개혁이 캘리포니아 경제에 끼치는 긍정적 영향에 관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

1월 12일 (화요일) 오전 10시
USC Davidson Conference Center – Evans Room (downstairs)
3415 South Figueroa Street (near Jefferson Blvd), Los Angeles, CA 90007
*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캘리포니아의 이민자 권익 옹호 단체들은
의원방문에서부터 시위 참여까지 이민 개혁 통과를 위해 55개 활동을 펼친다.

2. 시카고 (문의: 유영기)
이민 개혁 촉구 버스 투어 “Get On the Bus” – 8개 지역구 순회
투어 마무리 기자회견
1월 13일 (수요일) 하루 종일 / 기자회견: 오후 5시
Federal Plaza, Chicago, IL

이민 개혁 촉구 집회
1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
First Baptist Congressional Church
60 N. Ashland Avenue, Chicago, IL 60612

3. 피닉스, 아리조나 (문의: 올리비아 박)
Arpaio’s America IS NOT Our America 행진
1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 행진 시작 / 오후 2시 집회
행진 시작점: Falcon Park, 3420 W. Roosevelt Street, Phoenix, AZ
집회 장소: 2939 W. Durango Street, Phoenix, AZ
* National Day Laborers’ Organizing Network(NDLON)와 아리조나 커뮤니티 그룹들이 주최하는 이번 행진은 Maricopa 카운티 셰리프 국의 이민자 커뮤니티를 표적으로 삼는 민권 침해 행위를 전국에 알리고287(g) 프로그램과 Secure Communities와 같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이민 단속 프로그램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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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협과 가입단체들이 주최하는 행사들은 포괄적 이민 개혁 달성을 위한 전국적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주에 진행되는 행사들은 이민 개혁 운동에 큰 힘을 불어넣을 것이고 2009년 조직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개혁을 위해 앞장서는 활동가들은 종교, 산업, 노동, 민권 분야 인사 및 의원들을 아우르는 거대 양당 연합체를 만드는 등 전례 없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700개 이상의 단체들은 Reform Immigration FOR America 캠페인에 함께 하고 있으며, 이 캠페인은 2010년에 의회에서 포괄적 이민 개혁을 통과시키기 위해 미국의 거의 모든 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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