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보도의뢰서]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는 이민 개혁을 위한 일보 전진에 박수를 보낸다.

By October 14, 2009 No Comments

보도 의뢰서
2009년 10월 13일

문의:
이은숙,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213.453.4378 / elee@nakasec.org (영어, 우리말)
베키 벨코어, 한인교육문화마당집
773.588.4050 / becky@chicagokrcc.org (영어)
윤대중, 민족학교
323.937.3718 / djyoon@krcla.org (영어, 우리말)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는 이민 개혁을 위한 일보 전진에 박수를 보낸다.

오늘, 수천명의 커뮤니티 구성원, 재향군인, 종교 지도자들은 이민 개혁 달성을 위해 워싱턴 디씨에 모였다. 미 의회당에서 오후 3시에 열린 집회에서는 상하원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루이스 구티에레즈 하원의원 (민주, 일리노이 4지역) 은 올 가을에 상정할 포괄적 이민 개혁 법안의 기본 원칙을 발표했다. 다음은 구티에레즈 하원의원의 발표에 대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민족학교 공동 성명서이다.

(워싱턴 디씨) 그동안 이민 개혁에 대한 진지한 정책 및 정치적 논의를 이끌어왔던 루이스 구티에레즈 하원의원 (민주, 일리노이 4지역) 은 오늘 올 가을에 상정할 포괄적 이민 개혁의 기본원칙들을 발표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이하 미교협) 와 가입단체들은 의회 논의에 추진력을 불어넣고 우리 커뮤니티가 진정한 포괄적 이민 개혁에 대해 인지하는 데 있어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은 오늘 발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구티에레즈 하원의원이 발표한 기본원칙은 신분합법화 기회 제공, 모든 노동자의 권리 보호, 가족유지 및 노동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비자 할당, 전자 고용 확인 시스템, 이민자를 포함하는 정책 장려, 드림법안(서류미비 학생 신분 합법화 법안)과 농업노동자 합법화 법안 포함 등이다.

미교협의 이은숙 사무국장은 “매일 밤, 어린 자녀는 부모님을 다시 볼 수 있을까 걱정하고 부모들은 오늘밤 집에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한다. 이민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으며 불공평하고 시급히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 중 10%는 서류미비자이고 수천명의 사람들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재결합하기 위해 수십년을 기다려오고 있다. 미 전역에 있는 구금센터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는 모두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고 포괄적 이민 개혁이 바로 이에 대한 답이다.”라며 하루 속히 포괄적 이민 개혁이 달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족학교의 윤대중 사무국장은 “약 한달 전, 우리는 시민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시민의 날에 워싱턴 디씨에 모였다. 우리는 의원들 및 오바마 행정부 직원들과 직접 만나 이민 개혁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앞으로도 우리는 교육과 조직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붕괴된 이민 시스템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록 우리는 이를 위한 진정한 해결책을 찾아 우리 손으로 이를 실현해 낼 것이다.”며 이민 개혁을 향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의 베키 벨코어 사무국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이 나라가 원하는 것이 더욱 명백해 지고 있다. 우리는 이민 개혁을 원하며 지금 당장 그것이 필요하다. 출구조사의 결과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 유권자들은 이민자 권익 이슈를 이 나라가 해결해야 할 우선과제로 여기고 있다. 우리의 활동은 이러한 커뮤니티의 전망과 그 뜻을 같이 하고 있다.”며 커뮤니티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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