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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드림법안 통과 총력전

By July 18, 2007 No Comments

“드림법안 반드시 통과”
마당집 등 관련 단체 막바지 총력전
주말 상원 표결

서류 미비 학생들에게 합법적인 신분을 부여하는 ‘드림법안(Dream Act)’의 상원 상정을 앞두고 전국의 한인 이민옹호단체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13일 딕 더빈(민주-일리노이), 척 헤이글(공화-네브라스카), 리차드 루거(공화-인디애나) 상원의원은 드림법안을 국방부 예산안(HR 1585)에 첨부해 상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상원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는 중으로, 이번 주 안으로 투표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투표에 앞서 한인교육문화 마당집을 비롯,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ㆍ이하 미교협)와 관련 단체들은 지난 17일 ‘드림법안 상원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본격 캠페인에 돌입했다.

특히 미교협 산하 단체 내 청소년 그룹들이 바쁘게 뛰고 있다.
시카고 마당집 피쉬(FYSH)와 LA 민족학교 오렌지(ORAnGE), 뉴욕 청년학교 미스트(MIST)는 각 지역 상원의원에게 드림법안의 지지를 요청하는 전화를 걸고 있으며 엽서보내기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현재 FSYH는 의회로 보낼 ‘Yearbook Story’를 쓸 학생들을 찾는 중으로 학생들이 왜 드림법안을 필요로 하는 지를 적어 보내주길 기다리고 있다.

또한 엽서보내기 캠페인 일시를 늘려 매주 화, 금, 일요일마다 중부시장과 수퍼 H마트, 한인교회들을 방문하고 있으며 전화걸기 운동에 한인사회를 포함한 이민자들이 동참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이은영 마당집 청소년그룹 담당자는 “드림법안이 상정되던 지난 3월, 마당집 관계자들과 주변인들을 포함해 총 100여명이 의회에 전화했었다”면서 “최근 이 운동을 다시 펼치기 시작했지만 그 수가 많이 부족하다”며 한인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2-224-3121에 전화해 거주지 상원의원을 찾아 드림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기타 문의 및 연락 773-506-9158.
강주영 기자 kjyoung@koreadaily.com

입력시간 :2007.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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