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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자녀 신용쌓기 부모 책임’ 크레딧 교육 세미나

By June 30, 2007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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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민족학교에서 열린 크레딧 관련 세미나 참석 한인들이 ‘자녀들의 크레딧 쌓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자녀들 크레딧 쌓기 교육은 부모가 시켜줘야’.

28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주최 민족학교에서 열린 크레딧 교육 세미나에서 ‘이민자 자녀들의 크레딧 쌓기’ 대한 문제가 대두됐다.

이날 참여한 한인들의 대부분은 40~50대의 1세 이민자들로 이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자녀들 크레딧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였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 나선 홍정연 코디네이터는 “자녀들의 크레딧 쌓기를 시작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들이고 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고 교육을 시켜줘야 하는 것도 부모들”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부터 먼저 정확한 크레딧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녀들의 크레딧 쌓아주는 시작단계로는 먼저 크레딧 카드를 만들 수 있는 나이(21세)가 되면 자녀이름으로 된 2개 정도의 크레딧 카드를 만들고 3년 정도 꾸준히 크레딧을 쌓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 후 크레딧이 만들어 지면 자동차 구입 등을 통해 본인으로 이름으로된 융자를 받아 점차적으로 크레딧을 키워갈 수 있도록 보조해줘야 한다는 것.

홍 코디네이터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옳바른 소비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자녀들이 크레딧 카드 관리를 잘못했다 할지라도 바로 빚을 갚아주는 것보다는 조금씩 자신이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오수연 기자

신문발행일 :2007. 06. 30   / 수정시간 :2007. 6. 29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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