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의뢰서: 이민국과 한인 단체들이 청소년추방유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다

By March 25, 2015 No Comments

보도자료
2015년 3월 24일
발신: Emily Kessel, eakessel@nakasec.org

이민국과 한인 단체들이 청소년추방유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다

워싱턴 D.C.— 이민국의 수석국장 Juliet K. Choi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추방유예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그에 관련된 사기를 예방하는 법에 대해 한인과 아시아계 이민자들에게 알려주었다. 이민에 관한 정보와 지침은 오직 이민전문 변호사와 BIA자격증을 소유한 법률대리인만이 할 수 있다. Choi 수석국장은 또한 현재 DACA 프로그램에 등록된 한인과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숫자를 공개하면서, 지원자격이 있는 모든 이민자들이 지원하도록 격려하였다. 또한 현재 DACA에 등록된 사람은 기간만료가 되기 전 120일에서 180일 전에 재등록을 하도록 상기시켰다. Choi 수석국장은 이러한 메세지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와 다음의 한인 인권단체 지도자들과 함께 전달하였다: David Han(First Vice President of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Washington D.C.), Mark Keam(Virginia State Delegate), Young-Key Kim-Renaud(President of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DC Chapter), Grace Han Wolf(Herndon Town Council Member)와 Sam Yoon(President of Council of Korean Americans) in the NAKASEC office in Annandale, Virginia. 미교협의 가입단체인 시카고의 마당집(KRCC)과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의 민족학교(KRC) 또한, 최 수석국장의 강한 메세지가 미 전역의 한인과 아시아계 이민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 수석국장은 또한 오바마 대통령의 2014년 11월의 이민관련 행정명령에 대한 최신소식을 전했는데, 거기에는 백악관 산하 새 이민제도 연구팀과 비자연체문제 대책위원회, 미국 시민권자의 자녀들과,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자녀 등에 대한 제한적 추방유보 등에 대한 소식을 포함하고 있다.

윤대중 미교협 사무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교협과 민족학교, 마당집은 DACA 프로그램에 지원 자격이 있는 한인과 아시아계 이민자들로 하여금 프로그램에 등록하도록 하는 일에 앞으로도 계속 헌신할 것인바, 이것은 우리 공동체가 이뤄낸 커다란 승리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에 수백만의 새로운 미국인들이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이루도록 도와줄 DACA 프로그램을 소개했을 때 우리 공동체는 기뻐했다. 지난 2년동안 우리는 만 명 이상의 교민들에게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으며, 1,300 여 명의 DACA 지원서류를 작성했다. 우리는 한국이 6번째로 높은 DACA 취득률을 이뤄낸 사실(2014년 3월 통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하지만 여전히, 지원자격이 있는 한인과 아시아계 젊은이들 중 절반 이상이 아직 지원하지 않았다. 우리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자격이 있는 우리 교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헌신할 것이다.”

최인혜 마당집 사무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가족을 위협하는 반이민 세력에도 불구하고 이민개혁을 지지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힘이 있고 앞으로도 계속 지지를 받을 것이다. 이민자들로 하여금 의미있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DACA 같은 프로그램들은, 이 망가진 이민제도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이 없는 현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장치들이다.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이 그늘에서 나와 당당히 고개를 들고 살 수 있도록 마당집은 계속해서 그 문을 활짝 열어놓을 것이다. 성실히 일하는 가정들이 추방당하지 않도록 하는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결국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민족학교 이민자권익 디렉터 제니 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DACA 프로그램에 대한 수많은 지원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우리는 DACA 재등록과 신규등록을 돕는 서비스를 확충하였다. 미교협과 민족학교, 마당집은 2012년 DACA가 처음 시행되었을 때 11,000건의 문의를 받았고, 1,240 명의 지원자들의 등록과정을 도왔다. 2015년에도 우리는 계속해서 청년들이 DACA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합법적인 일자리와 운전면허, 주립대학 등록금 지원혜택 등 많은 혜택을 이미 받은 사람들에게 더욱 힘이 되기 위해 일할 것이다.”

프로그램 지원 정보와 지원서류를 보시려면 다음 사이트에 방문하면 된다: iamerica.org/ko (한국어), uscis.gov.DACA (영어).

전화 상담을 하시려면, 미교협과 민족학교, 마당집의 DACA 전문상담 직통번호로 전화하면 된다: (844) 500-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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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주요 사회정의문제들에 대한 미주한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지역봉사단체로서 1994년 설립되었다. 미교협은 아난데일과 버지니아, 엘에이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미교협의 연합단체로는 시카고의 한인교육문화마당집(KRCC)과 엘에이와 오렌지카운티의 민족학교(KRC)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