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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의뢰서] Keeping the Promise: 전국을 아우르는 연합체가 이민 개혁 법안의 상정을 지지한다.

By December 15, 2009 No Comments

보도 의뢰서
2009년 12월 15일

문의: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박지은, 323-937-3707 x 209 (영어)
민족학교, 김용호, 323-244-5309 (우리말, 스페인어)
한인교육문화마당집, 송영선, 773-588-9158 x 203 (우리말, 영어)

Keeping the Promise: 전국을 아우르는 연합체가 이민 개혁 법안의 상정을 지지한다.
이 하원법안은 2010년 포괄적 이민 개혁을 실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워싱턴 디씨) 히스패닉 의회 코커스,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 의회 코커스, 흑인 의회 코커스, 진보 코커스 의원들을 포함해 총 72명의 의원이 루이스 구티에레즈Luis Gutierrez (민주-일리노이) 하원의원의 “미국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포괄적 이민 개혁 The Comprehensive Immigration Reform for America’s Security and Prosperity Act of 2009” (CIR-A.S.A.P.라고 불림) 상정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 법안은 현실에서 실현 가능하고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며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이민 개혁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활동의 발전과 추진력을 보여주는 신호탄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법안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가족이 함께 살 수 있게 하며, 수백만 명에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이 법안은 이민자의 나라인 이 나라의 가치, 우리의 가치를 현실에서 실천한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이하 미교협)의 이은숙 사무국장은 “미국인들과 이민자 가족들을 더 이상 기다리게 해서는 안된다. 이민 시스템을 현 상태로 유지하는 한,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나아가 미 전역의 이민자들은 하루하루 노동 착취에 시달리고, 어린 자녀들은 부모와 생이별해 살아야 하는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노동자와 고용주의 불안함과 우리 커뮤니티에 퍼져있는 두려움들을 보면 이민 개혁의 긴급한 필요성을 알 수 있다. 우리는 공정하고 인도적인 이민 개혁을 원하며, 그것은 변화를 이루어 내겠다던 미국의 약속과도 부합해야 할 것이다.”며 하루 속히 이민 개혁이 실현되어야 된다고 말했다.

민족학교의 윤대중 사무국장은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의 약 60%가 이민자이다. 많은 이민자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했지만, 아메리칸 드림은 이들이 부딪히는 현실에서 실현되기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이민자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커뮤니티에서 되살려져야 한다. 이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통해 진정한 공정과 정의에 한 발 다가가고 최종적으로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며 이민 개혁이 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강조했다.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의 손식 사무국장은 “코리안 아메리칸 5명 중의 1명은 서류미비자이다. 77,000명의 사람들이 이민 서류 적체로 인해 가족과 다시 만나 함께 살기 위해 수년을 기다리고 있다. 이는 단지 특정 커뮤니티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재능있는 학생들이 이민 신분 때문에 대학에 가지 못하거나 운전 면허증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역시 이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이 법안, 이 변화를 위해, 우리는 다른 커뮤니티와 함께 하나되어 활동할 것이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우리는 역사적인 이 법안을 지지하고 나선 구티에레즈 의원 외 72명의 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들은 리더십, 비전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민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대통령을 비롯한 여러 의원직 후보들의 약속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는 점에게 높이 평가된다. 향후 법안 전문이 나오면 이를 분석하여 우리의 의견과 제안을 제출할 것이다.

이민 개혁 담당 실무진과 인터뷰를 원하시는 분은 미교협, 민족학교, 한인교육문화마당집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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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진보의 목소리를 내고, 사회 변화를 위한 전국적 운동 건설의 일부분으로 코리안 아메리칸의 사회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지역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센터에 의해 1994년 설립되었습니다. 미교협은 로스 앤젤레스에 전국 사무실을 두고 2008년 가을에 워싱턴 디씨 지부를 열었습니다. 가입단체로는 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와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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