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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뢰서] 오바마 대통령의 혐오 범죄 법안 서명에 대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민족학교 공동 성명서

By October 28, 2009 No Comments

보도의뢰서
2009년 10월 28일

문의:
이은숙,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323-937-3703 x205
베키 벨코어, 한인교육문화마당집, 773-588-9158
윤대중, 민족학교, 323-937-3718

오바마 대통령의 혐오 범죄 법안 서명에 대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민족학교 공동 성명서

1982년 6월 19일, Vincent Chin이라는 중국계 미국인이 2명의 디트로이트 자동차 공장 노동자들의 폭력으로 숨졌다. 이들은 그를 “Jap”(아시아 및 일본인을 놀리는 말)이라 부르며 디트로이트 자동차 산업의 실업률을 그의 탓으로 돌렸다. 이 두 사람, Ronal Ebens와 Michael Nitz는 2급 살인죄로 기소되어, 감옥형에 처해지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집행유예 3년에 처해 졌다.

1998년 10월 7일, 21살의 대학생 Matthew Shepard는 와이오밍 주에서 Henderson과 McKinney라는 두 강도에 의해 납치되어 고문 당하다 살해되었다. 이들은 Matthew가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그를 목표로 삼았다. 두 강도는 혐오 범죄로 기소되지 않았으며, 어느 와이오밍 주법이나 연방법도 이에 대한 죄를 묻지 않았다.

2008년 7월 14일, 멕시코 이민자인 Luis Ramirez는 펜실베이나 주 쉐넌도에서 두 10대 청소년의 폭력으로 숨졌다. 이 사건은 단순 폭행 사건으로 마무리되었다.

위 이야기는 혐오 범죄 방지 법안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게 하는 이야기 들 중 일부에 불과하다.
 
바로 오늘, 오바마 대통령은 혐오 범죄 방지 법안(the Matthew Shepard and James Byrd, Jr. Hate Crimes Prevention Act)에 최종 서명했다. 지난 12년 동안 민권 옹호 단체들은 커뮤니티 지도자 및 구성원들과 함께 혐오 범죄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확대된 험오 범죄의 영역은 타인의 성적 지향과, 젠더, 정신적 장애 또는 신체적 장애를 이유로 타인을 공격하는 행위를 모두 포함한다. 지금까지는 주 또는 지역 기관의 수사 시 연방 정부가 이를 보조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피해자가 연방에서 인정하는 활동 중에 피해를 입어야 하는 규정이 있었으나, 혐오 범죄 예방 법안을 따르면 이 규정이 삭제되어 혐오범죄에 대한 피해의 범주가 확대될 것이다.

오늘의 업적은 Mathew Shepard, Sean Kennedy, Luis Ramirez 등 수많은 죽음을 통해 정의의 부재를 목격해 온 전국 커뮤니티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혐오 범죄는 전사회를 겨냥한 폭력 양식이다.

오늘 오바마 대통령은 혐오 범죄 법안에 최종 서명 함으로써 증오와 폭력에 대항하는데 중대한 한 걸음을 내딛었다. 이를 통해 이제 지역 및 연방 법단속 기관들이 혐오 범죄를 파악하고 해당 범죄를 혐오 범죄로 처단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실질적인 노력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우리 또한 혐오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해야할 일이 있다. 그동안 우리 커뮤니티는 혐오 범죄 및 각종 차별 및 편견에 반대해 꾸준회 활동해 왔다. 우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커뮤니티를 교육하고 참여를 높임으로써 단결되고 포용력이 있는 미국을 건설하고자 한다.

2007년, 총 8,152건의 혐오 범죄 중 54%는 인종 편견, 18%는 종교적 편견, 16%는 성 편견에서 비롯하여 발생했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Southern Poverty Law Center에 따르면, 혐오범죄 중 경찰에 신고되는 사건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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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전국적으로 진보의 목소리를 내고, 사회 변화를 위한 전국적 운동 건설의 일부분으로 코리안 아메리칸의 사회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지역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센터에 의해 1994년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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