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United We DREAM 전국 행동의 날에 대한 공동 입장

By June 23, 2009 No Comments

보도의뢰서
2009년 6월 23일

문의:
이은영, 한인교육문화마당집, 773-588-9158
이현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323-937-3703
이정희, 민족학교, 323-937-3718

United We DREAM 전국 행동의 날에 대한 공동 입장: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

(워싱턴 디씨)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가입단체는 오늘 수백명의 학생들과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함께 의사당에 모여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고등교육을 받을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등 교육 보장을 위한 전국적 운동은 이민자 청소년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드림법안의 통과를 통해 실현될 수 있다. 드림법안 (Development, Relief, and Education for Alien Minors Act)은 미국에서 자라난 자격이 되는 이민자 학생들에게 신분합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법안이다.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메사추세츠, 텍사스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은 가상 졸업식 행사에 참여하고, 이어 의원들과 정책입안자들을 방문했다.

가상 졸업식에서는 민족학교의 정요섭 학생을 포함, 3명의 청소년 지도자들에게 상이 수여 되었다. 정요섭 학생은 고등학생 지도자로서 지도력, 용기, 인내력을 보여 주어 “Spirit” 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에는 칼리지 보드의 Maribel Solivan 정책 부국장이 맡았다. 칼리지 보드는 5,400개가 넘는 중고등학교, 칼리지, 대학, 기타 교육기관의 연합체로, 매해 7백만 명의 학생들과 부모들이 이들의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정요섭 학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년간 남가주에서 코리안 아메리칸 학생들을 교육 및 조직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수백명의 친구들과 커뮤니티 지도자에 둘러쌓여 의사당에 서 있으니 마치 꿈이 이루어진 것 같다. 워싱턴 디씨에서 열리는 가상 졸업식 행사에 미교협을 대표하여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미교협과 코리안 아메리칸 청소년들은 모든 학생들이 꿈꿀 수 있고 그들의 잠재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들을 관철시키기 위해 쉼없이 일해 왔다.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오늘 이자리를 통해 다시금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함께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꿈꿀 수 있고, 이 나라를 더욱 강하고 발전 가능한 나라로 만들 것이다.”며 행사 참가 소감을 밝혔다.

미교협의 이현주 전국 조직 코디네이터는 “미국은 “기회의 땅”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자랑스러운 국가이다. 그러나 미국은 지금까지 단지 이민 신분만을 이유로 명석하고 재능있는 학생들에게 이 기회의 문을 닫아왔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참을만큼 참았다고 외치고, 이 나라를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의 땅으로 만드는 정책들을 관철시켜
나갈 것이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의 이은영 청소년 조직가는 “현재의 붕괴된 이민 시스템은 미국 사회의 어느 측면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민 신분만을 이유로 청소년들의 재능, 열정, 꿈을 거부함으로써, 개인적인 손해가 아닌 국가 차원의 막심한 손해를 보고 있다. 우리는 우리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계발하고 우리의 위대함을 실현할 수 있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청소년이 이 나라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5개 주에서 모인 400여 명의 학생들이 졸업식 가운과 모자를 쓰고 가상 졸업식을 펼쳤다. 연사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Bill Kamela 교육 및 업무정책 국장, 하원 사법위원회 John Conyers 의장이 함께 했다.

언론 인터뷰
드림법안의 통과로 직접 수혜를 받는 학생 또는 이 학생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시카고 및 로스 앤젤레스 지역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인터뷰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원하시면, 오수경 202.567.1369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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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이하 미교협)는 전국적인 사회 변화 운동의 건설이라는 목표의 일환으로 전국적인 진보의 목소리를 내고 코리안 아메리칸의 사회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 센터들에 의해 199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미교협의 전국 사무실은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해 있고 워싱턴 디씨에 지부가 있으며, 가입단체로는 로스엔젤레스의 민족학교와 시카고의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있습니다. 이민자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과 관련해, 미교협은 United We DREAM 연합체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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