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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엽서가 모여 청소년들의 꿈을 지킬 수 있습니다.

By May 1, 2009 No Comments

보도의뢰서
2009년 5월 4일

문의:
이은영, 한인교육문화마당집, 773-588-9158
이현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323-937-3703
이정희, 민족학교, 323-937-3718

드림 엽서가 모여 청소년들의 꿈을 지킬 수 있습니다.

(로스 앤젤레스) 지난 8년간,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가입단체-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 및 전국의 코리안 아메리칸들은 드림 법안(Development, Relief, and Education for Alien Minors Act)의 통과를 위해 밤낮없이 일해왔다. 드림법안은 미국에서 자라난 이민자 학생 중 자격이 되는 이에 한해 신분 합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법안이다. 이 법안은 2009년 3월 26일에 상하원에 공동 상정되었고,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티니는 내부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커뮤니티 풀뿌리를 결집하고자 다시 한 번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시카고와 로스 앤젤레스의 코리안 아메리칸 청소년들과 커뮤니티 구성원의 주도 하에, 미교협과 가입단체는 드림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를 교육하고 결집하는 전국 캠페인을 발족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리안 아메리칸이 하나되어 드림법안을 지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전국적으로 12,500장의 드림 엽서를 모을 것이다. 드림 엽서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65,000장의 엽서를 상하원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United We Dream 주관 캠페인의 일환이다.

민족학교의 이정희 이민자 권익옹호 코디네이터는 “미국의 서류미비자 커뮤니티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출신의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코리안 아메리칸 5명 중 1명은 서류미비자이고, 이 중 상당수가 18세 이하 청소년이다. 이에 미교협과 가입단체는 어둠 속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높이는 일을 우선으로 하여, 학생 신분 합법화와 평등한 고등교육권 확보와 같이 진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어낼 정책들을 관철시키기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며 서류미비자 커뮤니티의 현황을 소개했다.

시카고와 로스 앤젤레스의 학생 활동가들은 드림 법안 통과의 시급함을 알리고 최대한 많은 드림 엽서를 모은다는 목표 하에,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민족학교의 고등학교 청소년 모임 RYSE(Rise of Youth to Serve and Empower )의 정재한 학생은 “우리는 교회, 마켓에서 책상을 놓고 최대한 많은 커뮤니티 사람들과 드림법안에 대해, 왜 드림법안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또한 우리는 학교와 동아리를 대상으로 워크샵을 개최할 것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의원들에게 우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높임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드림법안에 대해 알고 법안의 통과를 위한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의 청소년 활동가 칸 사이탱 Karn Saetang “올해 드림법안이 통과될 것이라 생각하니 아주 기쁘다. 학생들과 커뮤니티 구성원의 활기찬 활동을 보니,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 지금과 같이 긍정적인 정치 지형에 드림법안이 상정된 적이 없다. 현재 드림법안을 지속적으로 지지해온 오바마 의원이 대통령이 되었고, 상원에서 20명, 하원에서 38명의 공동발의 의원이 있다. 이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활동의 추진력을 쌓고 의원들에게 드림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커뮤니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들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한 사람의 드림엽서가 모여 드림법안의 통과를 이루어 낼 수 있다.”며 드림법안 통과를 위한 커뮤니티의 활동을 촉구했다.

언론 인터뷰
요청하시면 시카고와 로스 앤젤레스의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인터뷰 하실 수 있습니다. 이들은 드림 법안이 통과되면 직접적으로 수혜 받을 학생들 또는 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학생들입니다. 인터뷰를 원하시면, 이현주 323-937-3703/ hlee@nakasec.org에게 문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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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이하 미교협)는 전국적인 사회 변화 운동의 건설이라는 목표의 일환으로 전국적인 진보의 목소리를 내고 코리안 아메리칸의 사회 참여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역 커뮤니티 센터들에 의해 199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미교협의 전국 사무실은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해 있고 워싱턴 디씨에 지부가 있으며, 가입단체로는 로스엔젤레스의 민족학교와 시카고의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있습니다. 이민자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과 관련해, 미교협은 United We DREAM 연합체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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