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민족학교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16일까지 ‘이민자들의 꿈을 실은 미대륙횡단 열차’에 몸을 담았던 김희복 할머니 앤드류 정(학생) 퍼민 베스퀴즈(라틴계.학생)을 초청 횡단의 경험을 나눴다. 김희복 할머니(왼쪽에서 두번째)가 열차안에서 만난 다른 이민자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http://koreadaily.com/Asp/Article.asp?sv=la&src=usa&cont=usa31&typ=1&aid=200707161841243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