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자인 조난희씨가 추방되지 않고 6살 딸과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전화걸기 캠페인에 동참해주십시오. 조난희씨는 서류미비자 싱글맘이고 가정 폭력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조난희씨는 가정 폭력 가해자에게서 도망치고 미국에서 11개월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조난희씨는 이제 자신과 딸을 헤어지게 하려고 하는 추방 절차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민국에 전화해서 조난희씨를 딸과 헤어지게 하는 것은 틀린 결정이며 추방 절차를 취소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십시오.
– 이민국 세관소 국장 사라 살다냐: 202-732-3000
– 샌프란시스코 세관소 부국장 크레이그 마이어: 415-844-5690
아래와 같은 내용을 말씀하셔도 됩니다:
“I am calling to ask Director Saldana for the immediate release of Nan-Hui Jo (A-098 906 641). Ms. Jo is a survivor of domestic violence and has a VAWA petition pending. She has an immigration hearing set for August. She should be released to be reunited with her daughter, who has not seen her mother since last July. Please release Ms. Jo without initiating deportation proceedings against her.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