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워싱턴 행진”은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서는 첫 날에 여성권리와 소외된 공동체들의 권리를 보호하라는 여성들의 강력한 요구를 전달하기 위해 전국의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민중들의 노력입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자매기관들은 전국의 한국계와 동양계 미국인 여성들, 그리고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이 행진에 참여하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우리 함께 한국 고유의 악기인 풍물을 연주하며 동양계 미국인의 위상을 높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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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교협은 여성대행진에 참여하는 여행경비를 위해 6,000불의 기금이 필요하며, 미교협의 여성들이 워싱턴의 여성대행진에 참여할 수 있게 여기로 기금후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