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과된 아리조나의 인종 프로파일링 법안이 시민 자유권을 침해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남가주, 북가주, 샌디에이고, 임페리얼 카운티의 ACLU는 아리조나를 여행할 때 법 집행에 의해 검문당할 경우에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갖는 권리를 설명하는 여행자 안내서를 발행하였습니다. 이 단체들과 협력하여,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는 캘리포니아의 코리안 아메리칸 거주민들에게 아리조나를 여행할 때의 권리에 대해 알리기 위해 한국어로 번역된 안내서를 발행합니다.
- 다운로드: ACLU 아리조나 여행 안내서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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