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인터뷰: Jimmy Wei
안녕하세요, 저는 하며 이 곳 버지니아에서 조지 메이슨대학으로 진학에정인 Jimmy Wei라고 합니다.
어떻게 미교협에 대해 알게 되었나요?
저는 당시 학교 봉사활동을 위해 여기저기 수소문 하던 중 마침 미교협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친구들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커뮤니티에 대해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매우 다양하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북부 버지니아 커뮤니티 내에는 많은 종류의 문화와 인종들이 공존을 하고 있거든요.
요즘 민사상에 관련된 문제는 뭐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으론 더 많은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투표등을 통해 정부에 조금 더 많이 관여할 수 있게 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름방학동안 특히 기대가 되는 것이 있을까요?
일단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고 또 인턴취직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